시공후기

부산/해운대 아파트화장실냄새차단 성공후기

오케바리맨 2018. 4. 24. 08: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참 보람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마침 그런날이네요.


지난주 화장실냄새차단으로 방문드렸던 

해운대 롯데아파트의 고객님께서

고맙다는 카톡을 보내주셨네요.




최근에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 기장까지 

아파트화장실냄새차단으로 연락을 많이 주십니다.


때로는 화장실의 도기 등 시설물교체,

이를테면 양변기나 세면기, 수전, 샤워기 등을

교체하길 원하셔서 방문해보시면

정말이지 시커멓게 금속제품들이 부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그 제품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화장실내에 역류하는 냄새가 차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즉, 하수구나 배수구에서 역류하는 냄새나

변기의 틈에서 역류하는 악취 등에는

이산화황, 암모니아 등


금속성제품의 부식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시커멓게 표면이 부식되어가고,

심한 경우에는 맥없이 끊어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화장실 냄새차단 선택이 아닌 필수


만약 화장실내 세면기 아래 부분의 고압호스(조절대)가 

시커멓게 곰팡이처럼 녹이 슬었다던지

고압호스와 연결되어 있는 벽에 붙어있는 수도꼭지(앵글밸브)가

마찬가지로 시커멓게 변했거나,

세면기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파이프(폽업, 자바라 등)가

비슷하게 녹이 슬어있다면

화장실냄새차단이 아주 시급한 경우입니다.


만약 이런 경우 화장실냄새차단을 하지않고,

아무리 고가의 세면기의 부속품들

(수전, 고압호스, 앵글밸브, 자바라, 자동폽업 등)을

교환하시더라도 1년도 가지않아 

또다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냄새차단,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이유


아주 가끔은 화려하게 화장실리모델링을 했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화장실냄새로 고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실 타일을 시공할 때 타일본드를 사용하는데

이를 악취로 인식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면서

악취도 사라진 것으로 느끼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환풍기를 지속적으로 틀어준다든지,

창문이 있으면 창문으로 환기를 계속 해주면 그 기간이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민감한 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악취를 감지(?)하는 경우에는

풍속계가 아닌 냄새측정기를 이용해 실제로 악취를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고가의 냄새측정기는 풍속계와 비교불가한 장비입니다. 


관련글 >>> 확실한 화장실냄새차단, 냄새측정기의 효과


부산 / 해운대 화장실냄새차단전문가인 오케바리맨은 

냄새측정전문장비를 보유하고,

수많은 화장실냄새차단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고통을 덜어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