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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분들이 화장실 냄새는 곧
암모니아냄새라고 믿고 계시지만
실제로 암모니아측정기로 측정을 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론상으로는
화장실 냄새의 성분이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지만
현장에서 측정기로 검출이 안됩니다

이때문에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악취제거업체들이
풍속계를 악취측정기라고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화장실에 분명히 악취는 나는데
해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향제, 디퓨저, 향초, 악취정화식물도 안되고
락스나 식초물로도 해결이 안되죠.

이는 화장실 아귀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배수구나 양변기 등의
적정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악취차단 업체들은
트랩을 이용해서
배수구 냄새를 차단하죠
싱크대 냄새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화장실 냄새중 가장 최악인
양변기 냄새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이때문에 화장실악취제거업체들이
양변기 재시공을 꺼리거나
또는 재시공을 하더라도 악취를 차단하지 못하구요

양변기에서 나는 냄새는
바닥에 석고라고 하는 백시멘트,
또는 실리콘을 떡칠한다고 해서
잡기 어렵습니다

설치된 양변기를 탈거하여
악취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상황에 맞춰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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