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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형광등 고장이 나면, 초크다마라고 불리는 스타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점등관이 있었죠. 그래서 이게 고장이 나면 형광등이 들어오질 않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이 점등관이 없는 형광등이 대분입니다. 그러니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질 않는다고 초크다마 사오시면 헛일~~



초크다마는 형광등에 전원을 켜면 첫 구동할 때 형광등 점등에 필요한 고전압을 튀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 형광등이 켜지고 나면 초크다마를 빼도 형광등이 꺼지질 않죠. 최근에 이러한 초크다마가 없는 형광등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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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절전상식 하나! 

스타터인 초크다마를 사용하는 형광등의 경우에는 스타터 전구를 사용하여 필라멘트를 달궈 열전자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켜는 순간 전력소모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잠깐동안 자리를 비우는 경우라면 차라리 켜두는게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고, 


반면에 요즘 나오는 전자식 안정기 형광등의 경우에는 필라멘트를 순간적으로 달궈 빛을 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게 되면 꺼두는 것이 전력소모를 줄여 전기를 아끼는 절전 방법이 됩니다.



이 역할을 전자식 안정기가 해결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초크다마가 없는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질 않는다면 이 전자식 안정기가 고장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외에 형광등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보통 형광등에 사용되는 전자식 안정기, 흔히 간단하게 안정기라고 부릅니다. 간혹 안정기를 안전기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있는 틀린말입니다. 안정기가 정확한 표현이죠.



이 형광등 안정기는 형광등의 갯수에 따라 1등용 안정기, 2등용 안정기로 나뉘게 되구요. 형광등 용량에 따라서 보통 32w, 36w, 55w 로 정도로 나뉘게 되구요. 여기에 1등용, 2등용으로 나뉘게 됩니다. 총 6종류의 형광등 안정기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해운대 아파트나 빌라, 주택에 입주하시는  분들의 경우 거실 등기구에 들어가는 안정기는 보통 36w 나 55w 두 종류인 경우가 많은데요. 형광등을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이 깜빡깜빡거린다거나 불이 들어오질 않는다면 안정기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해운대 형광등 고장시, 형광등 안정기 교체방법


1. 형광등기구를 천장에서 떼낸다. 

이때 차단기를 내려서 전기감전을 예방한다.


2. 기존의 안정기를 확인하고,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한다.

형광등이 1등인지, 2등인지에 따라서 형광등안정기가 달라진다는 것 기억하고, 형광등안정기의 용량 그대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전선을 묶어준다.

전선이 길게 나오기 때문에 형광등 안정기 작업이 완료되면 전선을 잘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4. 정상적으로 형광등이 점등되는지 확인한다.

천장에 부착한 후에 확인을 해도 되지만, 미리 확인을 해본후에 천장에 다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간혹, 아주 간혹 새안정기임에도 불구하고, 불량제품이 얻어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5. 천장에 원래대로 부착한다.

처음에 형광등기구를 떼어낼 때 나사는 따로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기교체후 다시 원래대로 부착할 때 꼭 나사가 하나씩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이상으로 형광등 안정기교체에 대해서 살펴보았구요. 다음 시간에는 LED 방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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