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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해운대 신시가지는 지역난방이 들어온지 

대략 20년쯤 되었죠.

암튼 이 지역난방이라는게 

가스보일러를 돌리는 것보다야

저렴한 난방비가 장점인데요.


하지만 지역난방의 특성을 잘 몰라서

난방비를 더 내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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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를 끄고 켜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를테면 지역난방의 경우에는

온도조절기를 반복적으로

껐다가 켜는 경우

설정온도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난방비가 의외로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이유는 

지역난방의 온도측정 방법이

바닥온도가 아닌

실내온도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도조절기를 껐다가 

다시 원하는 온도까지 올리려면 

지속적으로 몇시간을 순환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지역난방의 경우 외출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온도를 낮추기보다는

적정한 온도를 맞춰놓고 생활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개인차나, 각 가정의 배관상태 등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략 23~25도 정도 내외에 맞춰두면 좋습니다.


만약 일주일에서 그이상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운다면

온도를 5~10도 정도 낮추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온도를 맞추어 두었음에도

난방비가 과다하게 나온다고 판단되면

보일러분배기 수리나 교체, 

또는 난방배관 청소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다른 방은 괜찮은데

특정한 방만 따뜻하지 않다면,

십중팔구는 보일러분배기나 배관문제입니다.


참고로 해운대 신도시의 아파트에 따라

난방열량을 측정하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량계의 위치가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의 

온도차이를 측정하여 난방비를 측정하는 방식과


조금 상이하지만,

인입되는 난방수의 수량에 부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따뜻하지 않음에도

난방비로 산입되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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