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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오늘 부산 해운대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그동안 건조경보나 산불주의보 등은 익숙하지만,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 해운대에 한파주의보라니...



하지만 정말 오늘은 춥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패딩 벗고 긴팔 하나로도 잘 돌아다녔는데...


그래서 오늘은 설치한 차량용 무시동히터의

온도를 섭씨 10도에 맞춰두고 생활을 했네요.


오케바리맨 업무의 특성상

차가운 밖에서 일처리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대체로 가정내,  이를테면 화장실이나 거실, 안방 등등

양변기교체, 세면기수리, LED등기구 교체나 문고리수리 등에다

최근에는 부쩍 난방배관청소 등이 많지만

암튼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보니 춥지는 않죠.


하지만 작년만 해도 일을 끝내고 오면

싸늘하게 식은 엔진 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야 따뜻해졌지만,

요즘 일끝나고 와도 차안이 따뜻해서

굳이 차에 달려있는 히터를 덥힐 때까지 안기다랍니다.


관련글 >>> 중국산 대륙산 차량용무시동히터 설치, 동계캠핑 가즈아~





차량용 무시동히터 설치, 한겨울에 축복인 이유!



차량용 무시동히터를 욕심냈지만,

그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가,

올해 더이상 춥게 지내고 싶지 않아서

- 사실은 동계 혹한기 캠핑을 위해서 준비했지만,-


차량용 무시동히터를 설치했더니 정말 쏠쏠하네요.

지난번 2018년 일출을 위해

해운대에서 차박을 할 때도 좋았고,


관련글 >>> 차량용무시동히터 효과 톡톡히 본 부산 해운대 일출 후기!!!


지난주말 아이들과 차박을 하면서

밤새도록 차량용 무시동히터 덕분에 

아이들도 따뜻하게 잘 잤네요.


차량용무시동히터는 기존에 캠핑난방 장비와는 

아예 차원이 다른 따뜻함과 편리함을 선사합니다.


캠핑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이동식무시동히터를 제작하셔도 좋겠지만,

평상시에는 차량에 장착해서 사용하고,

캠핑시에는 캠핑난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추운 겨울 지하주차장은 만차, 지상주차장은 텅~~비어있는 이유!!!


오늘은 유독 오케바리맨의 일정이 많았습니다.

퇴근시간에만 일처리가 가능한 맞벌이부부도 있어

일을 끝내고 나니 8시가 넘었네요.


8시 넘어 찾은 코오롱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평소와 달리 만차입니다.

아마도 차량용무시동히터가 달려있지 않아서겠지요.


과감하게 차를 돌려 지상주차장 한쪽에 차를 주차하고,

밤새 차량용무시동히터를 가동할까 하다가,

그냥 내일아침에 시동을 걸어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금방 따뜻해질테니...




중국산 차량용무시동히터를 얕잡아볼 수 없는 이유!!!


저는 에바스토 등 메이저 차량용무시동히터가 아닌,

중국산 무시동히터, 

일명 대륙산 무시동히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처음에 받아서 두어번 고생하긴 했지만,

의외로 부품교체만으로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굳이 혼자서 속앓이를 할 이유가 없었죠.


관련글 >>> 중국산 무시동히터 설치전문점 - 울산 대봉정비공업사


암튼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면서

쓸수록 아주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 메이커브랜드대비 5분의 1가격으로

24시간을 돌려도 쌩쌩 잘 돌아갑니다.

온도를 설정해두면 알아서 척척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면서 

차를 따뜻하게 덥혀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량용 무시동히터 가성비 갑, 중국산 무시동히터


사실 중국산 무시동히터의 가장 큰 장점이 가성비죠.

게다가 어느정도 손재주가 있고,

약간의 장비나 공구만 준비된다면

개인적으로도 얼마든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완성도면에서는 전문설치업체와 다르겠지만....


실제로 중국산 무시동히터를 설치한 이후 

달라진 저의 몇가지 모습이 있는데요.


내일 날씨가 추워진다고 굳이 지하주차장 빙빙돌지 않습니다.

차량용 무시동히터 틀어놓고,

3분이면 따뜻한 바람 나오니까요.


귀찮아서 밤새 최저온도에 맞춰두고 돌릴까 할 정도로

기름도 별로 안먹습니다.

시간당 0.2리터라고 하지만 최저 온도 8도에 맞춰두면

밤에는 시간당 0.1리터도 안먹어요.ㅋㅋㅋ




차량용 무시동히터 설치하면서 느낀 점


직업상 모든 장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가끔 변수가 발생하면 먼거리에 있는

공구상이나 철물점 등을 다녀와야 했습니다.


실제로 차량용 무시동히터를 설치하는 시간보다

가외의 시간이 더 많이 소비된 걸로 기억되는데요.


시간도 남고, DIY가 취미인 분은 자작설치하는 것을,

아니라면 설치전문점에 맡기고

그냥 차량용무시동히터의 따뜻함만 즐기는 걸 추천~~~


아, 차량용무시동히터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론 출장방문 설치도 해드립니다만,

찾아오실 분들은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대봉정비공업사로 방문하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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