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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아시겠지만 라돈침대 사태이후로 라돈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은데요. 라돈측정기를 구매하려고 해도 8주를 기다리라고 하고, 당장 측정은 해보고 싶더라도 라돈아이 중고거래, 또는 라돈아이 개인간 대여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0대가 넘는 라돈측정기 라돈아이를 보유하고 있는 오케바리맨조차 하루에 2번씩이나 사기꾼한테 당했네요. ㅠㅜ 


지나치게 저렴한 판매제품은 99.9% 사기!!!

직거래를 원한다고 하면서 직거래 아닌 택배를 유도하는 거래역시 99.9% 사기!!!

직거래를 하겠다고 하는데도 응답이 없으면 99.9% 사기!!!






돌이켜보니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오케바리맨의 실수


그동안 오케바리맨은 운이 좋았던 것인지 어쩐지 살아오면서 사기라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늘 좋은 사람을 만났고,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사람을 잃은 일은 별로 없었죠. 그런데 오늘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사기꾼이라는 것을 만났고, 사기를 당했습니다. 


처음에 혹했던 이유는 최근에 라돈아이를 구매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량으로 주문을 하든, 하나를 주문하든 무조건 8주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이 업체를 선택하든, 다른 업체를 선택하든 결과는 똑같습니다. 새제품을 내손에 받아들기에는 일단 8주라는 시간이 걸려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중고라도 구해볼 요량으로 몇날몇일을 틈날 때마다 컴퓨터앞에 앉아서 라돈아이를 구하려던 차에 착한 가격에 올라온 매물을 보곤 다른 누군가 채갈까 싶어 서둘러 문자하고, 입금까지 마치고 나니 그다음부터 연락이 안됩니다. ㅋㅋㅋ


사기꾼들은 일반적인 가격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합니다.


판매하는 사람도 없는데 몇만원 더 싸다는 이유하나로 이성을 흐렸던 제 자신이 너무나 못나 보였습니다. 결론, 남들보다 싸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ㅠㅜ





나에게 사기? 넵, 사기에 당합디다


제가 사기를 당한 사람은 두 사람입니다. 하나는 목포에 산다는 주수황이라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해남에 산다는 김지용이라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사람들이 전라도 목포, 또는 해남에 살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목포, 또는 해남까지 직거래를 위해서 달려갈 사람은 없기 때문이고 이들은 주도면밀하게 이를 이용해 그런 지역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거래가 힘든 지역에서 직거래를 원한다는 글은, 사기를 치고 싶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서울 잠실역에서 거래를 한다든지, 부산 해운대에서 직거래를 원한다면 상대적으로 원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겠지만, 해남 땅끝마을에서 라돈아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은 적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잠실에서 목포나 해남까지 직거래를 위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자가용끌고 갈 수는 없을테구요. 이걸 교묘하게 노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중고나라 사기 사례를 하나 보여드릴께요. 하루에 두번씩이나 사기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충격적인 사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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