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늘면서 PC를 추월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로 해야하는 일까지 스마트폰으로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결국 어찌되었든 스마트폰이 PC의 모든역할을 수행하기까지 스마트폰과 PC는 당분간 공존을 하리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스마트폰이 그러하듯이 PC 역시 시간이 지나면 늘 구형 PC가 되는 것이고, 새로나온 PC와 비교하면 늘 버벅거리고 느려져서 새 PC를 구매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점을 노리고, 희한한 사기 아닌 사기로 PC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관련글 > 단돈 3만원으로 최신 PC로 만들어준다는 XTRA-PC의 어두운 진실



PC는 여러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겠지만 오늘은 메이커PC와 조립PC라는 기준으로 분류를 나눠보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PC를 장만할 수 있는 조립형PC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조립형PC 고르는 방법


'초보자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이를테면 컴퓨터 도사라면 본인이 원하는 컴퓨터 부품을 직접 골라서 셋팅을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본인이 원하는 용도로 컴퓨터를 장만하는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어떤 부품을 선택해야하고, 서로 호환은 되는지, 나중에 호환이 되지 않아서 반품을 하거나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를 해야하는지 등 복잡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주변에 컴퓨터를 잘아는 이가 있다면 직접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초보자의 경우엔 조립PC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컴퓨터를 조립해서 판매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사용할 용도에 맞춰 나름대로 분류가 되어있고, 가격적인 선택의 폭도 넓기 때문인데요. 특히 기본적인 부품끼리의 호환성이나 불량점검, 향후 에프터서비스까지 지원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조립형PC는 물론 PC 사양을 고르는 방법


1. 어떤 용도로 사용할 컴퓨터인가?


극단적인 예로 소규모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오피스프로그램을 돌릴 정도의 컴퓨터라면 20만원대, 그리고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그래픽의 온라인게임을 하는 용도의 컴퓨터라면 100만원대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즉, 같은 컴퓨터이지만 용도에 따라 그 갭이 수십만원이상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사무용PC: 문서작성이나 인터넷 사용을 주로하는 컴퓨터

- 디자인용PC: 포토샵, 캐드 등 그래픽디자인을 목적으로 하는 컴퓨터

- 게임용PC: 온라인게임이나 패키지게임 등을 즐기는 목적으로 하는 컴퓨터


최근에 출시되는 조립PC라 하더라도 어지간한 사무용 프로그램을 돌리고, 인터넷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처리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CPU를 업그레이드하거나, SSD를 업그레이드하면 좋습니다.


만약 디자인용 컴퓨터라면 CPU와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용 컴퓨터라면 CPU, 메모리, 쿨러, SSD 등을 본인이 즐기고자 하는 게임의 사양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컴퓨터의 구성품 살펴보기


컴퓨터는 본체와 모니터로 나뉘어지지만 최근에는 모니터는 별개로 본체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본체에는 어떤 부품들이 구성될까요? 일단 가장 중요한 CPU가 있고, CPU의 열을 식혀주는 쿨러가 있겠죠.


여기에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 최근에는 하드디스크를 SSD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와 랜카드, 케이스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이외에 스피커와 추가로 이동저장장치나 키보드, 마우스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존의 것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그렇게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3. 컴퓨터 극초보라면 조립비를 내는것이 속편하다


의외로 컴퓨터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분들이 많이 도전하시는 것이 직접 조립을 해보는 것인데요. 이때 컴퓨터를 좀 아는 이가 옆에 있다면 괜찮겠지만, 극초보 본인 혼자, 어정쩡한 지인 하나가 멀쩡한 PC를 깡통으로 만드는 사례가 종종 올라옵니다. 특히 억지로 끼우다가 핀이 부러지는 사태가 가장 많은데요. 이럴 때는 그냥 속편하게 조립비 주고, 조립을 한 상태로 구매하는 것이 금전적, 정신적으로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