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금, 토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까지 꼬박 3일째 무시동히터와 씨름하고 있는데요.결론은 쉽지 않네요.ㅠㅜ 관련글 >>> 차량용 무시동히터로 겨울나기 준비!!! 원래 무시동히터라는게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그 필요성이야 충분히 공감하지만,쉽게 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요. 고맙게도 대륙에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3분의 1, 또는 4분의 1 가격이라는 가성비라면10년을 쓰겠다는 욕심(?)따위는 개도 줘버릴 수 있죠. 무시동히터 자가설치, 셀프설치는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선택이지만,때로는 정신건강은 물론 육체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겠네요. 다른 분들의 무시동히터 자가설치기를 보노라면전생에 무슨 큰 죄를 지었던게 아닌가 싶을만큼쉽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저와 똑같은 길을 걸어가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