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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세면기의 물을 막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부분
흔히들 마개라고도 하고 때로는 뚜껑이라고도 하는
이것의 정식명칭은 <폽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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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폽업은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수동폽업과
언제부턴가 수동폽업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한 수동폽업이 있는데요.
자동폽업은 수동폽업에 비해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설치하기도 간편한 반면,
사용기간이 늘어나거나 하면
들어갈 땐 들어갔는데 자동으로 나와야 하는 부분에서 안나와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하나쯤 있는 뚫어뻥을 이용하면
보통은 손쉽게 1분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잘 안되더라도 몇번 반복하면 금방 해결하죠.
중요한 것은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은
폽업의 생명이 다되어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폽업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점, 기억하세요~
오케바리맨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장증상에 대해서,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또다른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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