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형광등 고장이 나면, 초크다마라고 불리는 스타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점등관이 있었죠. 그래서 이게 고장이 나면 형광등이 들어오질 않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이 점등관이 없는 형광등이 대분입니다. 그러니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질 않는다고 초크다마 사오시면 헛일~~ 초크다마는 형광등에 전원을 켜면 첫 구동할 때 형광등 점등에 필요한 고전압을 튀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 형광등이 켜지고 나면 초크다마를 빼도 형광등이 꺼지질 않죠. 최근에 이러한 초크다마가 없는 형광등이 대부분입니다. 관련글 > 해운대 변기틈악취, 출장집안수리 오케바리맨 여기서 잠깐 절전상식 하나! 스타터인 초크다마를 사용하는 형광등의 경우에는 스타터 전구를 사용하여 필라멘트를 달궈 열전자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켜는 순간 전력소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