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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각각 난방배관청소를 해드렸는데요.

오전엔 해운대를 벗어나 범어사 인근에 위치한

청룡경동아파트를 다녀왔구요.


오후에는 점심도 거른채,

해운대에 위치한 건영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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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경동아파트 가스보일러 배관청소


청룡경동아파트의 경우에는 

분배기위치가 난이도가 높네요.


사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사실 지난해에 배관청소를 했는데,

기술자가 분배기여건을 살펴보곤,


온수배관청소만 하고,

난방배관청소는 못했다고 

3만원을 깎아주고는 돌아갔다고 합니다.


분배기의 상황을 살펴보니

그 작업자의 그 심정을 이해할 것도 같네요.


분배기가 다른 곳처럼 

싱크대 하부에 위치하긴 했으나,


특이하게도 세워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분배기가 누워있는 형태이고,

작업공간도 15센티 정도로

공구를 이용하기 애매한 상황인지라,

싱크대 하부를 절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일단 여러모로 살펴본 후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일단 난방배관내부의 

녹물을 제거하는 모습만 보여드립니다.



생각했던 만큼 녹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깊은 곳에서 빠지지 않던 에어가 몰아 나오면서

배관청소를 끝낸 후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살펴보니 평균 4도정도 올라가네요.




해운대 건영아파트 지역난방 배관청소


매번 건영아파트의 지역난방 배관청소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늘도 배관청소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될만큼 엄청난 녹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에 소개해드렸던 청룡경동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냥 녹물이 아니라,

끈적거릴 정도로 농도가 높은 녹물이 

각 방마다 쏟아져 나옵니다.


오늘 작업시간이 다른 곳보다 유독 길었던 이유는

그 녹물들이 모두 빠져나온후,

맑은 수돗물로 바뀔 때까지 계속 

배관청소를 했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배관청소를 하면서 만나봤던 곳들중

상위 클래스에 들어갈 정도로 녹물이 심했습니다.


이 댁은 특히 온수배관청소도 요청한 상태인데요.

오늘 시간을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간 상태인지라,

날도 어둡고 해서 일단 다시 방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집안 곳곳에 녹물의 흔적이 보였는데요.

갓난아이도 있는 집인지라,

여기저기 녹물필터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면기나, 샤워기까지는 

녹물필터를 달아두지 않아,

아마도 녹물로 몸을 씻고 계셨을 겁니다.


조만간 온수배관청소 후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난이도가 높은 배관청소였던터라,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었네요.

이만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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