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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올겨울, 건영아파트 2차는 수차례 다녀왔죠.


관련글 >>> 오전엔 청룡경동아파트 가스보일러배관청소, 

오후엔 해운대 건영아파트 지역난방배관청소


오늘은 해운대 신도시에 위치한 

건영아파트 1차에 다녀왔는데요.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보일러배관청소를 하고나니 밝은 기운이 보이네요.




딱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푸른색이 감돌면 춥고,

빨갛고, 노랗고, 하얀색이면 좋은거죠.^^



일단 극명하게 밝은색이 많이 보입니다.

난방배관청소릏 하기전과는 확연히 다른 상황인데요.



난방배관청소는 보람된 일이지만,

실상 힘도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간혹 보일러 에어만 슬쩍 빼놓고는

난방배관청소를 했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배관청소가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분배기에어빼기랑, 

난방배관청소는 그 효과와 방법은 물론

비용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운대 신시가지 건영아파트 1차 난방배관청소 5시간이 걸린 이유!


사실 난방배관청소는 최소 3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3시간~4시간 정도???


그런데, 이번에 작업을 한 해운대 신시가지 건영아파트 1차의 경우에는

무려 5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녹물이 빨간게 아니고, 시커멓습니다.



오케바리맨은 난방배관청소, 온수배관청소를 위해 제작된

특수장비를 이용해서 배관청소를 실시하는데요.

실제로 엄청난 녹물과 녹가루 등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작업을 한 이댁의 경우,

작년에 이사를 오셨고,

이전에 십수년간을 사셨던 분들은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내외로,

아마도 사용하시던 안방을 제외하고는

난방을 거의 돌리지 않으셨던 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실제로 오늘 난방배관청소 작업을 하면서 

아주 오랜시간동안 녹물이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다른 댁의 난방배관청소에 비해 1~2시간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처럼 배관에 스케일이나 녹물이 가득찬 경우에는

처음부터 무리하게 작업을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낮은 저압으로 시작해서 상황을 봐가면서 고압으로 변환을 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죠.



해운대 LIG건영아파트에 계시는 이 댁의 경우에는

당연히(?) 오랜기간동안 난방이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이로인해 배관내부에는 상당한 녹물과 스케일이 깔려있었는데요.


실제로 작업을 걸어보니, 피드백이 상당히 늦게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서둘러서는 절대로 안되는 상황입니다.

달래고 달래서 천천히 막혀있는 배관을 뚫어야 하는 상황인거죠.


오케바리맨이 항상 마음에 새겨두는 것이

바로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Haste makes Waste!






LIG 건영아파트 난방배관청소 대성공인 이유!


처음에 이 댁을 방문했을 때 문제점은

거실이 다른 쪽보다 따뜻하지 않다.

특히 이번에 리모델링을 했고,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면서 배관공사도 실시했다는 것!


또하나는 안방 맞은편에 작은방이 있는데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일 춥다는 것!



이번에 해운대 LIG건영아파트의 난방배관청소가 대성공인 이유는

난방배관청소 작업이 이루어진후,

다시 정상적으로 배관체결작업을 진행하고,


20여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방과 거실이 골고루 따뜻해지는 것을 직접 고객님께서 확인을 하셨고,

난방분배기와 가장 인접한 방이었음에도 


특히 가장 춥다고 하셨던 방은,

가장 따뜻한 온기로 거듭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고객님께서 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로 직접 확인을 했지요.



오늘 토요일임에도 

게다가 아침부터 많이 힘들었던임에도

정말 기분좋게 퇴근할 수 있었던 보람된 하루였던 이유는

바로 이런 것 때문이죠.


시간은 조금 더 걸리고 몸은 더 피곤했지만,

고객님께서 환호하시고,

스스로 누군가를 또 소개해주시겠다고 하실 때

난방배관청소의 고단함이 스르르 사라집니다.


그리고보니,

난방배관청소를 하고나면 

또 얼마만에 청소를 해야 하나요?

라고 하시는 오늘 그 고객님께 천기누설을 해버렸습니다.


업자들이야 먹고살려면 2년~3년에 한번 하면 좋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땐 5년에 한번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난방배관청소를 한 댁이 아니라면,

저는 한번 더 기회가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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