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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자연방사능의 일종으로 폐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라돈기준치 즉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수치는

4pCi/l(피코큐리) 또는 148Bq(베크렐)입니다.


라돈측정기를 대여해서 측정하신 분들의 공통점으

바로 "속이 다 시원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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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밖에 싸두었던 라텍스들 다시 방안으로~


그동안 라돈측정기 대여나 라돈방문측정을 해드리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이 속이 다 시원하다는 말씀입니다.


라돈가스가 나와서 버리거나, 교환을 하시는 경우도 있고,

라돈이 나오지 않아 그동안 비닐로 꽁꽁 싸매둔 매트리스며, 베개며

다시 방안으로 들여오시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어쨌든 속이 다 시원하다는 말씀들을 가장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라돈이 정말 나올까봐 

무서워서 라돈측정기 대여를 못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동안 라돈측정 방문서비스와 방돈측정기 대여서비스를 병행해왔는데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보다 정확하게 측정을 원하셨던 분들,

그리고 빠르게 라돈측정을 원하셨던 분들은 방문측정서비스를 원하셨구요.


직장 출퇴근 시간 등으로 시간이 애매하거나,

직접 라돈가스를 측정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대체로 라돈측정기인 라돈아이를 대여하셔서 라돈을 측정했는데요.


제가 늘 말씀드리듯이 요즘은 소비자가 훨씬 똑똑합니다.

결국 어제는 전주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 사용된 대리석에서

10배 가까운 라돈수치가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말 많은 라돈, 무엇이 문제일까?


라돈은 폐암의 주요원인이라고 하는데요. 

라돈 1피코큐리(PcI/L)가 검출된다면 담배 2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즉, 라돈기준치인 4피코큐리는 담배 8개비를 피는 셈이죠.


그동안 제가 측정을 다니며 실제로 만났던 가장 높은 라돈수치는

무려 99.8피코큐리입니다. 약 100피코큐리라고 가정하면

이 댁에서는 하루에 담배 200개비를 피우는 셈인데요.


담배 1갑에 20개비가 들어있으니

하루에 담배 10갑씩을 피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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