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캠핑이 아닌 사무실 등에서 무시동히터로 난방이 가능할런지,

그리고 무시동히터의 효율성을 따로 포스팅을 하던중에 

오늘 필 받아서 열화상카메라 포스팅을 갑작스럽게 먼저 진행하네요.^^


가장 쉽게 열화상카메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바로 손인데요. 손등과 손바닥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손을 보았으니 이젠 발도 봐야죠. ㅋㅋㅋ



그리고 무시동히터를 들여다보았는데요.

이미지상의 포커스가 직류전원장치에 맞춰져 있어서

표기된 온도는 무시동히터의 온도가 아닙니다.





보시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부분의 온도가 더 높은 겁니다.

송풍구와 배기구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표시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MD홍님에게서 구한 직류전원장치입니다.

220V교류보다도 12V로 빠져나가는 교류가 온도가 더 높아보이는데요.

실제로 그런지는 따로 살펴봐야 할 듯 싶네요.




사무실의 창문입니다.

현재 사무실이 대략 7평정도 되는데요.

무시동히터로 이정도의 공간을 덮히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방풍비닐을 구입해서 파티션을 나눴구요.




제가 주로 웹서핑이나 포스팅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삼성노트북입니다.

한 6~7년 정도 된 노트북인지라 요즘은 조금 느려졌습니다.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파티션을 가로질러 뽑아놓은 송풍구입니다.

파티션을 하고놓으니 꽤 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사무실 책상위의 모습이구요.

얼마전 모니터가 고장나기도 했거니와

큰 맘먹고 와이드 모니터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나, 웹서핑을 할 때 꽤 유용합니다.




열화상카메라는 이게 두번째 구매인데요.

기존에 있던 열화상카메라에 비해서 확실히 좋습니다.

선명한 정도가 다르다고 할까요?


관련글 >>> 열화상카메라 대여, 뛰어난 성능, 합리적인 가격은?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천장과 맞닿은 벽쪽의 온도가

가장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랗고 검게 나올수록 온도가 낮죠.



물론 이렇게 보이는 색상의 표시는 상대적인 겁니다.

온도가 높은 것과 비교해 온도가 낮은 쪽으로 

색상이 파랗고 검게 표현되는 것이죠.


아래에서 보시면 와이드모니터가 가장 열이 높고, 

다음으로 노트북

이후 벽쪽으로 갈수록 파랗고 검게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무시동히터로 돌아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배기구의 온도가 가장 높습니다.

역시 포커스가 배기구가 아니라, 

무시동히터 본체에 맞쳐져 있으므로 측정된 온도는 26.6도이네요.




포커스를 정확히 맞추지 못한 상태에서 보니

60.7도인데요. 



아래 들여다본 배기구의 온도는 96.3도입니다.

정확히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면

온도는 더 올라갈 겁니다.




송풍구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 온도는

79.0도입니다.

실제로 온도를 가장 낮게 설정해둔 무시동히터인데도

추운줄 모르고 있습니다.




방풍비닐을 이용해서 사무실 천장에서부터 파티션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파티션 밖의 온도는 19.4도입니다.

약간 으스스한 정도?




파티션 안쪽으로 송풍구가 연결되어 있는데

측정된 온도가 21.3도인데요.

조금 더 기다렸으면 더 올라갔을 겁니다.




무시동히터를 설치하기 전과 설치하기 후의 온도차

또는 파티션 안쪽과 바깥쪽의 온도차를 측정해보고자

구매했던 다이소표 온도계인데요.

생각보다 우직합니다. 온도에 반응을 잘 안하네요. ㅋ




>>> 열화상카메라 자세히 살펴보기


무시동히터를 사무실 난방장치로 사용가능할런지, 

그리고 효율은 괜찮은지,

경유를 사용할 때와 등유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 등에서는

추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