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늘면서 PC를 추월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로 해야하는 일까지 스마트폰으로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결국 어찌되었든 스마트폰이 PC의 모든역할을 수행하기까지 스마트폰과 PC는 당분간 공존을 하리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스마트폰이 그러하듯이 PC 역시 시간이 지나면 늘 구형 PC가 되는 것이고, 새로나온 PC와 비교하면 늘 버벅거리고 느려져서 새 PC를 구매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점을 노리고, 희한한 사기 아닌 사기로 PC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관련글 > 단돈 3만원으로 최신 PC로 만들어준다는 XTRA-PC의 어두운 진실 PC는 여러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겠지만 오늘은 메이커PC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