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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오늘은 냄새측정기로 유명한 일본 ShinYei社의 OMX-SRM이 할 수 있는 일들, 즉 어떤 것들을 측정할 수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반 암모니아, 메탄, 일산화탄소 등 단일, 또는 멀티가스측정기는 여러 브랜드의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 반면, 냄새측정기는 흔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신뢰감을 가지고 냄새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는 OMX-SRM이 최고라고 할 수 있죠.


냄새측정기 OMX-SRM은 방송사, 교육기관, 건설사, 제조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대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냄새측정기 OMX-SRM은 냄새를 측정합니다. 악취, 향기 등 냄새는 모두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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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측정기는 악취와 향기를 가리지 않는다!


냄새측정기 OMX-SRM은 냄새를 측정할 뿐, 그것이 향기인지 악취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냄새, 그 냄새에 집중하는 냄새측정기인데요. 그래서 악취측정기로 하거나 향기측정기로 하거나 OMX-SRM은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죠. 이를테면 청국장의 냄새를 구수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청국장 냄새가 싫어 청국장을 안먹는 이들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청국장도 냄새가 덜한 청국장을 개발할 때 냄새측정기가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냄새측정기를 구입할 때 사용하려는 용도는 화장실의 냄새를 측정해서 정확하게 원인을 찾아내고, 악취를 제거하려는 용도로 구입했는데요. 실제로 화장실악취차단을 하는 분들이 흔히 들고다니는 냄새측정기라고 말씀하시는 풍속계도 요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풍속계는 딱 배수구의 악취를 측정하는 용도- 사실 악취를 측정한다기 보다, 바람의 속도를 측정하는 용도-에서 더도 덜도 아닌 풍속계였습니다. 


보통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종류는 네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바닥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시궁창, 하수구냄새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풍속계를 들이대지만, 사실 풍속계 없이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배수구에 문제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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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수구 냄새가 아닌 묘한 암모니아냄새가 발생하면 경험적으로 변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반면에 이때는 풍속계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유는 변기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측정하기에는 바람의 새기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풍속계를 아무리 바짝 가까이 대봐도 수치는 '0'가 나옵니다. 암모니아 냄새는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풍속계로는 측정불가인거죠. 


만약 풍속계로 아로마향 가까이 하면 향기수치가 나올까요? 향기도 냄새의 한종류이니 당연히 냄새가 측정되어야 하겠지만 당연하게도 풍속계는 아로마향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서 '0', 아무리 가까이 하더라도 수치는 항상 '0'입니다. 그래서 저는 풍속계를 냄새측정기라고 고객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못한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측정기는 정말 냄새, 원칙그대로 냄새만 측정합니다.


냄새측정기를 이용하면 정말 신통방통하게 냄새를 측정해냅니다. 저는 물론 온 집안, 직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입냄새를 측정한 적이 있는데, 평소에 입냄새가 심하다고 느꼈던 그 분(?)은 정말이지 다른 분들의 두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보여주셨고, 그 이후로 그 분은 양치와 가글을 통해 거듭 태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구취측정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세밀한 수치가 바로 냄새측정기 OMX-SRM의 기술력인거죠.


또다른 사례로는 요즘 흔히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겨, 바로 겨땀으로 인한 겨드랑이 냄새를 측정해보았는데요. 이 마저도 사람마다 겨드랑이 냄새의 수치가 달라지더군요. 특히 전날 술이라도 한잔 한 날이면 겨드랑이의 냄새가 달라진다는 것을 측정으로 알 수 있었는데요. 마치 제가 OMX-SRM 냄새측정기의 교보재, 마루타가 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수치가 달라지는 것을 보고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는 술자리도 가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쬐끔 부끄럽지만... 부끄럽기도 하구... 사타구니 쪽에 냄새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홀딱 벗고 측정을 했던 것은 아니구요. 아주 더웠던 몇일 전 운전을 하고 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길가에 차를 주차해두고 측정을 해보았는데요. 뭐 당연히 수치가 나왔습니다.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은 겨드랑이의 냄새수치 만큼이나 수치가 나오더군요. 이 정도면 아마 여성들의 생리냄새 측정에도 활용 할 수 있으리라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OMX-SRM으로 경험했던 일들...


OMX-SRM으로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의 냄새를 측정해보았습니다. 화장실은 기본이고, 입냄새, 겨드랑이냄새, 사타구니냄새, 집안에 키우던 난초의 꽃냄새, 키우는 반려견의 분변냄새, 화장실에 아로마냄새 등등... 그중에서 몇가지 정도만 한번 정리를 해볼께요.


가벼운 실내의 냄새 또는 악취: ~10이하

일반적인 사무실 등의 쓰레기통 냄새: ~15내외

겨드랑이냄새: 20~30

배수구, 싱크대 등 배관내부에 직접 측정시: 30~40

입냄새, 흡연 이후 등: 40내외 심한, 경우 60~80

지독한 화장실냄새: 60~

머리가 아플 정도의 냄새: 100~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냄새측정기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방송국에서 다양한 냄새측정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제조업체의 경우 제조환경, 또는 제품의 냄새측정을 이유로 활용하거나, 건설사에서 냄새측정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에서도 냄새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용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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