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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케바리맨입니다.


오늘은 수도계량기 교체를 하러 다녀왔는데요.

수도계량기 앞에 인입되는 배관앞에 

별도의 수도꼭지가 달려있지 않아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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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아주 오래된 빌라 정도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옥상의 공용물탱크를 사용하는 경우에

이런식의 수도계량기를 볼 수 있습니다.


빌라의 각호에 있는 양수기라고 표시된 부분입니다.

내부가 자세히 보이지도 않고,

작업의 편리성을 위해서 양수기라고 적혀있는 커버를 분해합니다.

  


생각보다 상태는 아주 심각하네요.

한눈에 봐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수도계량기는 습식 계량기입니다.

참고로 건식계량기라는 것도 있습니다.

건식계량기는 계량기의 지시부에 물이 없는 것,

습식계량기는 계량기의 지시부에 물이 있는 형태입니다.



습식계량기는 급격한 유량의 변화에도 

정밀하게 작동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건식계량기의 장점은 추위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죠.



해운대 우동에 있는 이 고객님댁의 습식 수도계량기는

15미리미터가 아닌 20미리미터의 대형이네요. 



일단 공동탱크에서 물이 내려오는 부분을 잠가야 하는데

다른 분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물탱크는 잠갔더라도 윗층부터 배관에 고여있는 물의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아랫집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양의 물들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배관안에 고여있던 물들을 안전하게 모두 빼내고...



새 습식 수도계량기로 교체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정확한 수도요금을 내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파트의 수도계량기는 수도계량기함을 열고 수도계량기를 보면

수도계량기 누수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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